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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의 봄

    제주의 봄에는 한랭건조한 대륙성 고기압이 점차 쇠약해지고 중국대륙에서 발생한 양쯔강기단이 자주 침범하여, 대륙성 저기압이 종종 남하하게 되므로 청운상반의 날씨가 많고 바람도 비교적 강한 편이어서 가끔 해상교통이 두절될 때도 있다.
    늦봄이 되며 아열대성 전선이 상승하므로 강우일수가 증가하게 됩니다. 월평균 기온이 8~16.5˚, 월평균 강수량이 70~100mm정도로 온난다우하게 되어 개화는 서울지방보다 약20일 빠른 편이지만, 한라산 정상부는 아직도 잔설을 볼 수 있어서 남국의 정서를 돋보이게 한다.

    봄에 열리는 행사와 축제로 삼성혈춘기대전은 삼성혈은 제주특별자치도 섬주민의 발상지로 탐라 시조의 탄생지로 성역시 되어 왔다. 그 후예들은 매년 4월 10일, 10월 10일 춘추대제를 봉행하고 있으며, 12월 10일의 건시대제에는 도지사가 초헌관이 되어 제주특별자치도를 개척한 삼을나의 위업을 기리고 도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도민제로 봉행하고 있다.

    춘기대제는 4월 10일 10시에 삼성혈에서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던 고·양·부씨의 후예들이 모여 시조에 대한 추모의 제사를 올린다. 추기대제는 춘기대제와 마찬가지로 열리는데 그 시기는 10월 10일이다. 건시대제는 양력 12월 10일 오전 11시 삼성혈 앞에서 베푸는 제사로 옛날에는 국제로 모시다가 근래에는 제주특별자치도제로 모시고 있으며, 초헌관은 도지사가, 아헌관 및 종헌관은 지방 유지 및 기관자 중에서 맡는다.

    그리고 4월이 되어 봄이 오면 제주특별자치도 전역을 노랗게 물들이는 유채꽃. 한데 어우러져 피어있는 유채꽃은 보는 이마다 감탄사를 연발할 만큼 장관을 이룬다. 유채꽃의 아름다움을 칭송하기 위해 마련되 유채꽃 큰 잔치는 유명 연예인들의 쇼, 관광객과 도민들의 노래 자랑, 민속 공예품 및 민속 음식 판매, 사진 촬영 대회 등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으로 3,4일간 계속되며 장소는 매년 달리하여 열린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벚꽃 소식을 접할 수 있는 곳은 제주다. 따뜻한 남국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을 보는 것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그 추억 거리를 더욱 빛내기 위해 마련된 행사가 바로 제주 벚꽃 큰 잔치입니다. 이 축제는 수령이 20년에서 1백년 생인 아름드리 벚나무에 꽃이 만개된 제주시내 전농로 일대에서 펼쳐지는데 길 양옆으로 쭉 늘어서 있는 벚나무의 호위를 받으며, 스르르 떨어지는 벚꽃 세례를 받으며 걸어가는 이 길은 데이트 코스로도 아주 그만이다.

    특히 조명 설치로 밤에는 벚꽃을 대낮처럼 환하게 비춰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므로 꼭 한번 이 길을 걸어가보도록 한다. 행사 기간 중에는 향토음식점 개설 운영, 사랑의 나눔 바자회, 미니 콘서트 등의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된다.

    칠선녀축제는 옥황상제를 모시고있던 칠선녀가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구름을 타고 천제연에 내려와 목욕을 하고 돌아갔다는 전설내용을 재현하는 축제이다.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천제연폭포 광장에서 95년 4월 1~2일 이틀동안 처음으로 열렸으며 매년 이시기에 같은 장소에서 행해질 예정이다.

    철쭉제는 아직도 채 가시지 않은 하얀 겨울의 잔상 위에 분홍빛이 한라산 천백고지 일대를 물들이는 장관이 펼쳐지는 한라산의 오월에 개최된다. 철쭉꽃이 5월 중순에서부터 한라산의 고도를 따라 피기 시작하여 6월 중순 경이면 왕관릉, 장구목, 만세동산, 선적지왓, 영실 일대에 이르기가지 화려한 분홍빛 축제가 절정의 고비를 넘어선다.

    철쭉이 절정으로 피어나는 5월 말 가장 아름답게 피어난 지역을 선정하여 산악인들을 한 자리에 모여 철쭉제를 지내는데 철쭉제에 참가한 도보 여행자들 중에서 철쭉꽃 여왕을 뽑기도 한다.